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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리뷰

[발받침대]자동차 발 받침대/발쿠션_장시간 차 탈 때 필요한 물품![폴라리스/PoLariS]

by 내이야기의주인공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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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차 탈일 있을 때
여러분은 다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아빠다리(책상다리)를
많이 하는데요 ㅋㅋ

고속버스 제외!



솔직히 차량용 의자 만으로는
아빠다리하기 좁기도 하고
다리 쭉 피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택배 도착하였습니다!!!

 

 

 

 

 

택배 포장지를 벗기니

영어로 뭔가 쓰여있는 제품이

나옵니다.

 

 

 

 

 

영어로 써져있는 비닐을 벗겨보니

 

파우치가 나왔습니다.

 

저는 바로 본 제품이 나올 줄 알았는데,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에 편리하겠습니다. :)

(기쁨)

 

 

 

 

 

파우치 입구를 열어보니

안에 진짜 제품이 보입니다.

 

 

 

 

 

파우치에서 꺼냈는데...

쭈글....이게 뭥미....

 

 

 

 

 

제품을 보면 공기를 주입하는 곳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보시면 제법 구멍이 큽니다.

 

저 상태로 입으로 후후 불어도 되지만,

입을 떼는 순간 공기가 모두 빠져나오므로!

 

 

 

 

 

요렇게 뚜껑을 닫고,

 

 

 

 

 

제일 위에 작은 뚜껑을 열어주면

저 곳으로 공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저 구멍은 공기를 불어넣어도

다시 공기가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기 힘들 것 같아서

집에 있는 공기 주입기를 찾아보았습니다.

 

 

 

 

 

요 제품은

풍선에 공기를 넣을 때나

짐볼에 공기를 넣을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한 번 도전!!!

 

해보았으나... 실패...

 

구멍이 생각보다 큽니다.

 

 

저희 집에 다른 공기 펌프는 없으므로

그냥 입으로 불었습니다...ㅋㅋ

 

하하하 ㅋㅋㅋ

 

 

결론적으로 쿠션을 빵빵하게 될때까지

불었지만 머리가 어지러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구멍 두 개 중에 한 개는 2단을 만들고,

한 개는 1단을 만들어 주므로 잘 보고 불어줍니다.

 

저는 일단 2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사이즈가 자동차 시트에 딱 맞는 사이즈 입니다.  

 

 

공기 주입 입구는 

이렇게 안으로 쏙 넣어주면 됩니다.

 

 

 

 

 

쿠션 2단의 크기는?

가로 40CM, 세로 27CM, 높이 35CM입니다.

 

 

 

 

 

3단으로 만들어 본 모습입니다.

 

 

 

 

 

3단은 가로 세로는 같고

높이만 49CM로 다릅니다.

 

 

 

 

 

차에 사용하기 전에

 

쇼파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높게 사용한 모습이고

오른쪽은 옆으로 눕혀서 사용한 모습입니다.

 

 

쇼파에서 사용했는데,

왜 자동차보다 여기서 더 사용하고 싶은 걸까요...ㅋ

 

 

저희 집에는 따로 쇼파 파우치가 없어서

파우치 대용으로 쓰기에도 딱인 것 같습니다.

(후후 ㅋㅋ)

 

 

 

 

 

원래 용도인 차 시트 앞에 놓고

사용한 모습입니다.

 

시트 사이에 쏙 들어가서 편하게

발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시라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구조가 완성 됩니다.

 

 

위에 사진은 

저희 조카가 실제로 사용하고

보내준 사진입니다.

 

 

놀러갈 때 장시간 차를 타야 된다면

하나 장만해서 차에 쟁여놓을 만 한 것 같습니다.

 

 

안 쓰면 바람빼서 보관하면 되니까요!

 

 

 

그럼 저는 이만 뿅!

 

 

판매처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https://url.kr/7m2f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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