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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웹소설[로판(로맨스판타지)]

[웹소설]약탈혼(사하)_리디북스,필연매니지먼트(출판),로판(로맨스판타지),리다무(기다리면무료)

by 내이야기의주인공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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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혼 표지 / 리디북스 펌
약탈혼 책소개 / 리디북스 펌

 

 

 

"리뷰 중 스포가 살짝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추천 ★★★★☆

 

: 추천 매우 드리지만!

여주의 피폐한 삶이 매우 가련해서

별 한개는 뺏습니다 ㅠㅠ

 

작가님이 여주를 너무

굴리셨어요 ㅠㅠ 눈물 ㅠ

 

독자인 저까지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ㅋ

 

 

감정이입 효과 ㅋㅋ

물론 감정입 효과로....

꾸금은.... 엄머... 정말 ㅋㅋㅋ

흠흠 ㅋㅋㅋㅋ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 개취(개인취향) ★★

 

: #절륜남 #순진녀 #재회물 #상처녀

#카리스마남 #능력남 #고수위 #왕족귀족

 

개인취향으로는 아주!

제 취향 저격물이죠 ㅋㅋㅋ

 

여주는 강단있으나 상처는 많고

그런 여주를 위로해 주는

절륜하고도 능력있는 남주....

크흠흠.....

 

옙.... 사심이 매우 들어간

평가입니다 ㅋㅋㅋ

 

멍멍이 같은 남주도 좋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주도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ㅋㅋㅋㅋ

 

오픈 마인드 ㅋㅋㅋ

 


 

- 배경

 

: 서양 판타지 배경입니다!

 

여주가 왕족이고

남주도 나른나라 왕이고 ㅋㅋㅋ

 

 

판타지이긴 한데.... 마법은...

불이나 물 같은 공격마법은 없는데

저주가 나와요 ㅋㅋㅋ

집시라는 직업이 나와서 ㅋㅋㅋ

 

 

남주는 그냥 피지컬 대빵에소드마스터 급 능력자에요 ㅋㅋㅋ저주 따위는 듣지도 않는특이체질을 가진 주인공 버프줄줄이 달고 있는 남자 ㅋㅋㅋ

 

 


 

- 남주(이샤칸)

 

: 쿠르칸의 왕.

 

어렸을 적 도움을 받았던

레아를 다시 한번 보기위해

에스티아에 왔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그녀와

잠자리를 하게 되고

그녀를 반려로 인시하게 되는 남주.

 

삶에 의욕이 전혀 없어

죽을거라 말하는 여주를

납치하여 쿠르칸으로 데려와

반려로 맞이하려는데.... 

 

- 여주(레아)

 

: 에스티아 왕궁의 왕녀.

 

현 에스티아의 모든 국정을

홀로 이끌다시피 하는 여주.

 

그러나 

그에 대한 대가는

25살 차이나는 변경백에게 팔려가듯

시집을 가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결혼생활이 될 것 같아

여주는 혼전순결을 중시하는 왕국의

법을 이용하여 아무에게나 몸을 내어주고

추후 변경백에게 순결하지 못함이

알려졌을 때 죽으려 하는데...

 

여주가 사창가에서 순결을 내어준

사람이 알고보니 쿠르칸의 왕이었다!

 

 

그가 이 약점을 쥐고 어떻게 할지

몰라 난감해 하는 여주! 

 

 

- 기억에 남는 조연

 

: 블레언.....

 

여주의 이복동생으로 나오지만...

 

이복 동생도 아니고

새 엄마가 거짓말 한 것!

 

완전 남남이올시다!!!

 

왕족도 아닌데 왕족행세하면서

여주를 좋아하는데

심성이 비뚤어져서 결국엔

파멸의 길을 택하는....

 

 

어머니가 무서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여주를 가지고 싶어서 

파멸의 길로 들어선건지...허허허....

 

아무튼 너는 나를 굉장히

화나게 한 조연이었엉....

새엄마도 마찬가지지만....

나는 니가 기억에 남는 구낭....

 


 

- 내용

 

 

1. 모략

 

: 모략... 모략이라...

이 소설은 모략보다는

저주를 통한 

세뇌가 많은 것 같아요.

 

2. 두근두근

 

: 여주가 남주와 같이 있을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입니다.

 

남주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하아... 녹는다 녹아 ㅠㅠ

 

 

3. 답답

: 답답한 전개는 없으면 좋았겠지만

있어염 ㅋㅋㅋㅋㅋ

여주 새엄마가 엄청 쌔요 ㅠㅠ

물론 남주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ㅋㅋㅋㅋ

 

여주가 꽤 여리여리로 나오기 때문에

새엄마가 여주만 공략했다 하면 성공 ㅋㅋ

 

 

새 엄마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게

제일 힘들고 답답한 순간들 이었네요 ㅠㅠ

 

 

4. 폭력(잔인)

 

: 보기 힘들 정도로 잔인한 장면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

 

남주가 성격이 있어서

잔인하게 일을 처리해도

여주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여주 입장에서 진행되는

소설 속에서는 그런 장면들이

전부 스킵 ㅋㅋㅋ

 

그저 피가 흥건하게 있었다...

뭐... 이런 식 이에요 ㅋㅋㅋ

 

 

5. 애정농도

 

: 이 집은 꾸금 찐 맛집입니다.

 

우리 작가님 ㅋㅋㅋ

씬 속에 19세 AV에 나올 법한

신음과 효과들을 다 넣으신 것 같아ㅋㅋㅋ

 

웹소설 속에서 그런 장면들

나온 거 솔직히 처음 봤어염...

 

보통 그런 장면들은

진짜 내용없는 씬만 있는 19세

소설 속에서만 봤었는데....

 

아니.... 봤었다는 게 아니고

들었다... 고....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기타

 

: 완결 난지는 꽤 되어서

저도 읽은 지 꽤 됐는데...

 

요즘 소설 관련 리뷰를 안써서

오랜만에 쓰려고 하니까

 

소설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주가 임신한 상태로

완결이 나다보니....

 

그 이후의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말이죠...

아직 외전은 연재된 게 없네용....ㅠ

 

이샤칸 아들이 엄마 뱃속에서

엄청 애를 많이 썼는데 말이죵 ㅠ

 

아빠랑 티격태격도 좀 해주고

그래야 재밌는데 ㅋㅋㅋ

 

나중에 나올 수도 있으니

한 번 존버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 편수

: 150화 (완결/ 2020.09.08. 기준)

 

 

저는 150화

모두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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