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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웹소설[로판(로맨스판타지)]

[웹소설]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마약젤리)_카카오페이지,연필(출판),로판(로맨스판타지),기다무(기다리면무료)

by 내이야기의주인공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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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표지 (카카오 페이지)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작품소개 (카카오 페이지)

 




- 추천 ★★★★☆


: 제가 봤을 때,
뭔가 순정 만화(?)...

이건 소설이지만....

여튼, 순정만화의 모든
요소들이 총 집합한
그런 집합체??


약간 그런 필을 받았어요.


분위기가 어두울 법 한데
그렇게 어둡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만한?

그래서 이 소설이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어두우면
읽는 독자들도 기분이
다운되기 마련인데,
그렇지 않으니까요.

 




- 개취(개인취향) ★★☆☆☆

: 제 개인적 취향의 요소를
자극시킨 소재는 없는 것 같아요ㅎ

여주를 지키는 결사대...
ㅎㅎㅎㅎ

이런 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키에 딱 좋은
요소이긴 합니다만ㅎㅎ

개인적 개취는 아닙니다ㅎ

웹소설 남주는 언제나
여주 바라기니ㅎ

이것도 딱히 이 소설만의
특장점이라고는 볼 수 없고 말이죠.

 




- 배 경

: 배경은 신과 드래곤이 있는
전형적 판타지 세계관입니다.

사교계가 등장하진 않고

신권이 강력한 제국과
드래곤을 섬기는 공국

두 나라의 대립이 배경이에요ㅎ






- 남주(디트리안)

: 공국의 왕.

제국으로 부터 공국을 지켜야했기에
자존심 다 버리고
머리 숙일 수 있는...

멋진 남자.

공국을 위해 제국의 성녀의 딸이었던
악독한 여자와 억지로 결혼하게 되었으나
그는 덤덤하게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악독한 여자라 소문난 그녀가
옛날에 형이 편지로 말해주었던
꼬마 여자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여주(레티샤)

: 제국 성녀의 딸.

성녀가 저지른 모든 나쁜 짓을
그녀가 했다고 누명을 쓰고 있다.

공국의 왕을 죽여야 되는
저주를 심장에 품은 채
시집을 가게 되는 그녀는

디트리안을 죽이지 못하고...

제국에게 공격당한 공국에서
죽음을 맞이 하는데...

눈을 뜨니 결혼하기 전
과거로 돌아와 있다.


- 기억에 남는 조연

: 음...레티샤의 첫번째 날개인 노엘
두번째 날개인 아휜,

그리고 세번째 날개인 바넷사가 기억에 남는데...

노엘은 첫번째인데
생각보다 활약이 없어서 아쉬웠고...


아휜은 두번째인데
비서같이 너무 활약이 많아서ㅎㅎ
기억에 남고ㅎㅎ


바넷사는 능력이 날개들 중에
가장 좋은 것 같아서ㅎㅎ
첫번째 날개인 것 마냥
제일 소설에 자주 나와서ㅎㅎ

기억에 남는다ㅎㅎ

약간 밸런스 붕괴 아닌가?ㅎㅎㅎ

 

 




- 내 용


1. 모략

: 감탄사가 나올만한 모략은
없습니다ㅎㅎ

그저 힘이 있으니
성녀는 권력으로 자신의 딸에게
죄를 전가할 수 있었던 것 일뿐...

머리가 좋은 건 아닌듯?ㅎ




2. 두근두근

: 레티샤가ㅎㅎㅎ

이 소설에서 살짝 개그 담당?ㅎㅎ
생각이 좀 웃깁니다ㅎㅎ

언제나 디트리안과 침대에서
뒹굴생각 뿐인 ㅎㅎ




3. 답답

: 이 소설의 묘미는 답답함이 없다는 것?

고구마가 별로 없습니다ㅎ

문제생기면 남주가
나타나서 해결하던가ㅎ

여주가 직접 해결하던가...

아니면 날개가 순차적으로
각성하면 해결하던가...

그렇습니다ㅎㅎ




4. 폭력(잔인)

: 엄마가 딸을 때린다는 것 자체가
폭력적인 내용인데...

소설 분위기 자체가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그런지

읽기에 눈살 찌푸려지게
잔인하다...

느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5. 애정농도

: 네...카카오 입니다ㅎㅎ

15세도 아닙니다ㅎㅎㅎㅎ

그저 풋풋한 입맞춤만이 있을 뿐입니다ㅎ
하지만 임신은 하지ㅎㅎ
후후...생략 된게 많아...ㅎ

 




- 기타

: 순정 판타지의 클리쉐가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읽으면 권선징악을 느끼게 해주는ㅎㅎ

선은 결코 쓰러지지 않지ㅎㅎ후후ㅎ

 



- 편수
: 225화 (본편 완결/ 2020.05.25. 기준)
/ 외전 84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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